몬트리올(Montreal)
퀘백(Quebec)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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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은 1976년 캐나다 최초로 하계올림픽을 개최했던 캐나다의 대표적인 도시이자 목재, 밀, 버터, 모피 등을 대량으로 수출하는 캐나다 최대의 항구도시 이기도 합니다. 토론토에 이어 캐나다 제 2의 도시이며, 도시 시민들의 대부분은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프랜치 캐네디언 입니다. 따라서 영어 이외에 프랑스어를 동시에 공부할 수 있는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프랑스인 J.카르티에에 의해 발견된 몬트리올은 1642년 처음으로 마을이 형성 었고, 그 후 모피교역에 중심지이자 캐나다 프랑스 식민지의 중심지역으로 발전합니다. 이후 18세기 말 영국과 프랑스의 캐나다 식민지 쟁탈 전쟁의 결과로 영국 식민지로 편입된 이후에도 토론토와 더불어 캐나다의 대표적인 경제도시로 발전합니다. 항공기, 석유정제, 철강, 금속, 화학등 중화학 공업이 발달한 도시이며, 노트르담 성당과 세인트 제임스 성당 등 카톨릭 문화가 발달된 곳입니다. 더불어 프랑스계 극장과 카페, 레스토랑이 많이 위치하여 "북 아메리카의 파리"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이웃 국가 미국에 비해 치안면에서 보다 안전한 편입니다. 도시가 전반적으로 치안이 좋은 편이어서 크게 걱정하지 않고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지역민들은 대게 친근하고 우호적이어서, 어떤 도움을 받을 일이 있거나 궁금한 것이 있다면 물어본다면 친절하게 답해줄 것입니다^^ 도시의 주변 지역을 쉽고 편하게 여행하실 수 있습니다. 지하철과 버스 같은 대중교통을 통해 대부분의 지역을 가실 수 있으며, 택시는 도로에서 손을 흔들어 지나가는 택시를 잡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4개의 노선, 60개 이상의 정거장으로 이루어진 지하철은 도심의 대부분 지역을 가기 때문에 가장 효과적인 이동수단 중에 하나로 인정받습니다. 또한 지하철은 버스 서비스와 통합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 하실 수 있습니다.
1532년 영국이 캐나다에 식민지를 건설하기 전
현재 몬트리올은 철도관계 공업을 비롯하여
몬트리올은 대중교통 시스템이 효율적으로 잘 발달되어 있어서
*시차
한국 시간보다 14시간이 느리며, 섬머타임이 적용되는 시기에는
1시간이 당겨서 13시간의 시차가 발생합니다.
*가볼곳
- 노트르담 성당 : 4000명이 입장해서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규모.
세계에서 가장 큰 파이프 오르간이 있어 색다른 볼 거리를 제공
- 뷰 포트 항구 : 몬트리얼의 과거 상업 항구였던 뷰 포트.
1992년에 다시 만들어져서 공원과 공공장소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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