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캐나다워킹홀리데이 - 캐나다 몬트리올

캐나다 어학연수를 떠나려는데 어느 지역으로 가야할지 고민 되시죠?

대도시를 갈 것이냐, 소도시를 갈 것이냐부터 선택의 폭을 줄이면서

각 도시의 장점과 단점을 잘 파악하여

자신의 성향에 가장 잘 맞는 곳을 선택하시면 되는데요~

오늘을  한국인 비율이적고 아름다운 도시로 유명한

퀘벡의 몬트리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께요^^

 

 

 

캐나다 몬트리올은 토론토에서 기차로 5시간 정도의 걸리는 지역으로

토론토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캐나다 프랜치 캐네디언들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는

몬트리올의 면적은 365.13㎢이며, 인구는 약 162만 600여명 입니다.

몬트리올은 1976년 캐나다 최초로 하계올림픽을 개최했던 캐나다의 대표적인 도시이자

목재, 밀, 버터, 모피 등을 대량으로 수출하는 캐나다 최대의 항구도시이기도 하구요.

 

프랑스계 캐나다인들의 도시답게 캐나다 타지역에 비해서

아름다운 건물과 교회가 많이 있어요~

노트르담 성당, 세인트 제임스 성당을 비롯한 교회건물과

구 몬트리올 시가지에 위치한 세련된 상점들과 레스토랑들은 무척이나 이뻐요~

캐나다 최고 명문이라고 할 수 있는 맥길 대학교와 몬트리올 대학 또한 유명하답니다~

 

캐나다 트리올은 위도상 매우 북쪽에 위치한 도시답게

겨울이 길고 많은 눈이 내리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겨울을 제외한 봄, 름, 가을에는 날씨가 쾌적하고

맑은 날이 많아 활동하기에 편리하니 걱정하지 마세요 ^^

 

몬트리올은 시민 60%이상이 프랑스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따라서 영어 이외에 프랑스어를 동시에 공부할 수 있는 이점을 가지고 있어요

몬트리올은 캐나다에서 가장 아름답 전통이 있는 도시로써,

마치 유럽에 있는 착각이 들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을 가지고 있는 도시랍니다~

 

몬트리올 어학원은 기본적인 ESL 프로그램에서부터

TESOL, TOEIC, TOEFL 시험준비반, 인턴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선택할 수 있으며,

강사의 수준도 매우 높은 편입니다!!

 

 

 

몬트리올은 주변에 명문대학들과 유수의 컬리지를 보유하고 있어,

장기 유학 혹은 학위를 따려고 하는 학생들에게 매우 유리한 지역이라 할 수 있어요~

영어뿐만 아니라 불어도 동시에 배우면서

아름답고 수준높은 곳에서 공부하고 싶으다면~

캐나다 몬트리올을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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