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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멘토 캐나다 정보 2

부산캐나다워킹홀리데이 - 캐나다 빅토리아 이모저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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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빅토리아!


너무 아름답고 평화로운 소도시인데요~


마음의 여유란 것 없이 빡빡한 생활에 찌들려 있는 분들,,  빅토리아로 가셔서


여유로운 생활과 함께 영어공부에 몰두하신다면 더없이 행복한 나날을 보내실 수 있을텐데요~


오늘은 그런 캐나다 빅토리아의 이모저모를 살펴보도록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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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빅토리아의 봄 이야기★

 

 

 

긴긴 겨울의 터널 끝에 언제 그랬냐는 듯

연두빛 잎들이 싱그러움을 더하고

벚꽃잎들이 눈부시게 바람에 흩날리는

빅토리아의 봄입니다.

빅토리아의 봄은 꽃과 나무, 그리고 친절한

사람들의 웃음으로 넘칩니다.

다른 큰 도시와는 다르게 빅토리아는

소박함과 여유로 느림의 미학이 있는 곳입니다.

모든게 바쁘게 움직이는 요즘, 현대를 살아가는 모두가 학업, 직장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자신을 돌아보고 여유를 잃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곳 빅토리아는 시간이 잠시 멈춘 듯,

느리고 여유있게 자신을 되돌아보게 한답니다~

잠시 학업으로부터 머리를 식히고 싶을때 찾는 곳은 다운타운에서 도보로 20분거리에 있는 제임스베이입니다.

눈부신 바다의 끝에는 여름에도 눈이 녹지 않는 올림픽 Mountain이 병풍처럼 그려져있고,

꽃과 녹음이 어우러진 길이 끝이 보이질 않는 곳입니다. 그리고 바로 근처에 빅토리아의 명물인

비콘힐 공원이 있어 언제든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들로 부터 활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영국여왕이 머물고 간 엠프레스 호텔이 있는 이너하버 역시 빼놓을 수 없겠죠^^

누구도 소유할 수 없는 자연이 바로 집 앞에 내 학교 앞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삶의 질은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나아 질 수 있다는 것을 놓치지 마세요~ 바쁨과 치열함 속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여유와 소박함, 아름다운 자연이 넘치는 빅토리아에서

좋은 사람들과 어우러져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가면 바랍니다~ 

 

 

★빅토리아 데이 이야기★

여러분~빅토리아 데이라고 아시나요? 

이 곳 많은 학생들이 빅토리아 데이니까 당연히 빅토리아 도시에 관한 행사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빅토리아 데이는 빅토리아 여왕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이랍니다~
원래는 빅토리아 데이라고 명칭하지 않았고, Queen’s Birthday, Empire day 에서 1977년에 빅토리아데이로 지정되었어요

이 날에는 더글라스 거리에서 국가별, 직업군별 (군인, 소방관, 경찰, 학생 등)로 퍼레이드 행사가 이루어지는데요~ 미리부터 퍼레이드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나와 자리를 잡고 퍼레이드를 구경한답니다~

다양한 재미와 볼거리가 있는 빅토리아데이!

매년 더 멋지고 화려한 퍼레이드가 있으리라 기대해볼까요? ^^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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