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캐나다워킹홀리데이 - 캐나다 워홀의 장점!

오늘은 캐나다 워킹홀리데이의 장점들에 대해 알아볼텐데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만의 장점을 더욱 부각시키기 위함과 동시에

호주 워킹홀리데이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비교하면서 살펴보도록 할께요!

 

 

1. 호주보다 저렴하다

돈~~~가장 중요한 부분이지 않나요?

이제는 호주 환율이 캐나다보다 더 높다는 사실!
몇년전만 해도 캐나다와 호주를 고민하시던 분들이

비용 때문에 호주를 많이 가셨는데요,,

현재 호주가 더 강세를 보이고 있답니다 >,<

그러므로!! 비용적인 면에서는 더이상 고민말고

캐나다로 가시길 추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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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과 가깝다

지리적 조건 미국과 가깝다는 점도 빼놓을 수가 없네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나 어학연수를 다녀온 분들 중에

미국을 한번이라도 안 다녀오신 분은 없을 것 같아요

그만큼 지리적으로 가깝기 때문이지용~

밴쿠버의 경우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시애틀 다운타운까지

차로 넉넉 잡아 2~3시간 정도?  

이왕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 캐나다까지 갔으니

미국은 한번쯤 들렀다 오시는게 좋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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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표준 영어 발음

호주랑 뉴질랜드 연수를 가시는 분들 중에

억양과 악센트 흔히들 호주,뉴질랜드 사투리라는 말도 있는거 아시나요? 

어릴때부터 미국영어로 교육을 받아온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처음 들으면 알아 듣기 힘들어 하시는 분들도 있을만큼 차이가 나기도 하는데요,, 

앞에서 말씀드린거와 같이 지리적으로 가깝다 보니

캐나다는 미국식 영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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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불어 사용

캐나다 퀘백주의 경우

과거 프랑스의 지배를 받은 적이 있어서

불어와 영어를 같이 쓰는 도시로 유명해요~

혹시나 불어 전공자이거나 불어를 배우고 싶은 분이시라면

퀘백주로 가시는 것도 괜찮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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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호주워킹처럼 흔하지 않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의 경우 호주와는 반대로

워킹홀리데이비자 신청 접수를 1년에 두번만 진행합니다~

거기에 신청한다고 누구나 갈 수 있는것이 아니라

2000명정도로 제한이 있기 때문에 아무나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란 것이죠 ^^

평균적으로 호주 워킹홀리데이에 비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가 사고가 적은 이유도 이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어요! 

호주 워킹홀리데이의 경우 1년 내내 접수를 받으니 학생들이 쉽게 갈 수 있지만

그만큼 준비를 하지 않고 가는 경우가 많다 보니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라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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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스키/스노우보드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겨울 스포츠를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이 또한 중요한 포인트가 될 수 있겠죠? ^^

밴쿠버의 경우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1시간도 안 되는 거리에 스키장이 있어요  

겨울이면 스카이트레인이나 버스에

보드나 스키장비를 들고 타는 분들을 자주 볼 수 있답니다~

또한 휘슬러가 밴쿠버에서 2시간 거리!!

휘슬러에서 스키/보드를 맘껏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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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워킹홀리데이만의 장점을 살펴보았는데요~

호주나 뉴질랜드와는 차별화 될만한 이유들이 충분한거 같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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