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멘토 캐나다 정보 2

부산캐나다워킹홀리데이 - 캐나다 빅토리아

Never Ever 2013. 7. 27. 20:13

빅토리아(Victoria)

브리티시 컬럼비아(British Columbia)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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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는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의 주도로

밴쿠버 섬 남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밴쿠버에서 페리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는데,

정원의 도시라는 별칭에 알맞게 많은 꽃들이 피어나고

매년 이른 봄에 꽃의 수를 세는 행사가 열립니다.

빅토리아 사람들은 꽃을 심고 정원을 가꾸는 일에

대단한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빅토리아는 1868년 영국 이주민에 의해 개척되었으며

캐나다에서 가장 영국적인 분위기와 전통으로 가득찬 곳입니다.

아름다운 그림 엽서 같은 빅토리아는 끝없이 펼쳐진 태평양에 둘러싸여

빅토리아만의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는데 온화한 날씨와 적은 강우량으로

쾌적한 빅토리아는 최상의 관광지로 손꼽히며 영국 식민지 시대를 말해주는

역사적 도시이기도 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에서 일조량이 가장 많으며

캐나다 내에서 가장 온화한 기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빅토리아의 상징인 주의사당, 임프레스 호텔 등의 고풍스러운 건물들,

빨간색의 2층버스, 오후의 티타임 등은 강한 영국의 영향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또한 세계 10위 권의 관광도시이며,

캐나다의 도시 중에서는 가장 온화한 기후를 자랑합니다.

수준 높은 공/사립 고등학교, 전문대학, 종합대학을 갖춘

우수한 교육적 여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빅토리아의 가장 대표적인 교통 수단은 Bus 입니다.

또한 한국과 달리 빅토리아를 비롯해 캐나다의 Bus들은 정해진 시간에 옵니다.

그래서 언제든지 버스를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학생들은 언제나 정해진 시간에 맞추어 타기위해

Bus Timetable을 많이들 들고 다닙니다.

하지만 버스정류장에 버스시간표가 다 적혀 있기 때문에

Bus Timetable을 안갖고 있더라도 불편하지 않고

멀리 외곽으로 가지 않는 이상 5분에서 늦게는 15분 사이에 버스가 수시로 다닙니다.

또한 빅토리아는 작은 도시이기 때문에

도시 내 어디를 가든 1시간 안쪽으로 갈 수 있습니다.
요금은 두가지 종류의 버스카드가 있습니다.

성인용은 60달러 학생용은 32달러 입니다.

그렇지만 어학연수를 가시는 분은 대학생이라고 해도

어른이기 때문에 60달러짜리 버스카드를 주로 이용합니다.

성인과 학생은 나이로 구분합니다.

그리고 크게 1Zone 과 2 Zone 으로 구역이 구분됩니다.

1존 한번 탈 때의 버스 요금은 $2이고 2존은 $2.50입니다.

1존 버스카드를 소지할 경우 2존까지도 갈 수 있습니다.

다 쓴 버스카드로는 한번 무료로 YMCA 스포츠 시설을 이용 할 수도 있습니다.

 

 

 

*시차

 

한국 시간보다 17시간이 느리며, 서머타임이 적용되는 시기에는

1시간이 당겨져 한국보다 16시간이 느리게 됩니다.

 

*가볼곳

 

-주 의사당(ROYAL B. C. BLDG) : 1897 년에 완공된 빅토리아의 대표적인 건물.

빅토리아의 상징물이 되고 있으며 특히 야경이 멋있음
-부챠트 가든(BUTCHART GARDENS) : 세계적으로도 이름난 아름다운 정원.

5 월 중순에서 9 월 사이에는 화려한 불꽃놀이를 비롯해서 뮤지컬, 인형극 등 흥미로운 행사
-선더버드 공원(THUNDERBIRD PARK) : 토템폴과 인디언 조각품 켈렉션 가운데서도

아주 우수한 것들을 볼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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