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캐나다어학연수 - 캐나다wtc어학원 후기
캐나다wtc어학원 학생들 모습과 후기를 살펴보도록 할께요
부산캐나다어학연수 캐나다wtc어학원 후기
부산캐나다어학연수 캐나다wtc어학원 후기
밴쿠버에 도착해 기대 반 두려움 반으로 WTC의 ESL수업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ESL 의 Level 4부터 시작한 저는 5개월간의 ESL level up과
1개월의 TYC 코스, 2개월간의 TESOL 수업을 마치고
ITIK 통 번역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ESL 수업을 들었을 때 각 level에 맞는 Grammar 들을 배웠습니다.
한국과는 다르게 partner끼리 상의해서 문제의 답을 찾아내야 하는 것이 많았고
발표할 기회도 많았습니다.
Presentation 또한 한국보다 할 기회가 많아
그것을 통해 조금씩 speaking의 벽을 깨어나갔습니다.
게임을 통해 배우기도 하며 수업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선생님들도 모두 열정적이셔서 얻어가는 것도 많았습니다.
Speaking 능력향상을 위해 녹음기로 녹음하는 것은 저에겐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ESL 코스가 끝나고 TYC 코스를 선택한 저는 누구를 가르쳐본 경험이 없어서 걱정이 앞섰습니다.
하지만 1달안에 수업을 끝내야 했던 관계로 일주일에 1번씩 아니면
3번의 presentation 을 준비해야만 했습니다.
하다 보니 절로 적응이 되더군요. Presentation 이 끝난 후 classmate들이
그 수업의 장점이나 단점들을 말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3주의 수업을 끝내고 마지막 주에는 현장 실습을 나갔습니다.
일종의 교생실습인데 저의 경우에는 유치원으로 배정이 되어서 아이들고 너무 귀여웠고
무엇보다고 실제 선생님들의 수업방식을 관찰하고
직접 activity 을 유도할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TYC 코스을 마치고 들어간 TESOL 코스에서는 TYC에서 배웠던 것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TESOL 2달 코스이고 1달 Practicum은 선택사항인데
수업하는 2달 동안 7번의 Presentation 을 통해 Speaking의 기회를 갖고
이것은 실제 경험이기 때문에 쉽게 잊혀지지 않는 효율적인 수업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많은 학생들이 이곳에서 많은 것을 얻어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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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벤쿠버에 있는 Western Town College TESOL 캠퍼스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 입니다.
저희 TESOL 반에 있는 선생님들은 10년 정도의 실제 교사 경험이 있으신 분들로
정확한 발음과 친절한 지도로 학생들을 이끌어 주십니다.
학교 방침상 영어만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토론 중심의 수업방식이 회화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수업은 오전 오후반에서 이론과 연습을 나누어 하고
매주 금요일에는 그 주의 주제를 학생 스스로 가르치게 이끌어 주시며
선생님은 말하기, 단어, 문법, 쓰기, 읽기, 듣기 등 각각에 관한 참신하고 재미있는 영어 지도 방법을 제시하고
현대적인 ESL 수업방식에 맞는 생동감 있고 다양한 교육재료를 다루게 됩니다.
또한 Practicum 이라는 획기적이고 실제적인 현장체험을 통해
우리가 어떠한 타입의 선생님임을 배우게 됩니다.
WTC TESOL의 가장 장점은 학생들에게 스스로 수업을 계획하게 하고 자료를 만들고
수업을 발표하는 과정에서 끊임없는 영어를 다루기 때문에
암기식의 영어공부가 아닌 실제적이고 새로운 각도의 영어 공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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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생생한 후기를 보니 어떠세요?
단순한 영어향상만이 아닌
스펙을 위해 한걸음 앞서나가는
똑똑한 어학연수를 계획하세요 ^^
대형어학원은 아니지만 다양한 프로그램과 철저한 학생관리로
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캐나다wtc어학원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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