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멘토 캐나다 정보 2
부산캐나다어학연수 - 캐나다 생활환경
Never Ever
2013. 7. 27. 19:35
각 나라마다 문화적, 환경적 차이가 있기 마련이죠?
오늘은 캐나다에 대해서 알아볼텐데요~
우리나라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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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인문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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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부는 경제활동의 촉진과 문화발전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기 위하여
정책적으로 투자이민만을 허용하고 있다. 이민의 대부분은 35세 이하로 유럽·미국에서 이민해오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1956년에는 노동력 부족으로 헝가리 난민을 무제한 받아들이기도 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 후의 베이비붐 현상은 캐나다에서도 20년간 계속되다가
1960년대 후반부터 출생률이 급속히 저하되어 지금은 낮은 수준에 있다. 주민은 영어계 28%, 프랑스어계 23%, 기타 유럽계 15%, 아메리카인디언 2%,
아시아·아프리카·아랍계 6%, 기타 26% 등이다.
영어계는 주로 오대호 연안 지방과 내륙평원, 태평양 연안 등에 널리 분포한다.
프랑스어계는 대부분이 퀘벡주에 집중하나 뉴브런즈윅·온타리오·매니토바에도 살고 있다.
특히 퀘벡주는 인구의 80%가 프랑스계이며. 영어계·프랑스계를 뺀 최대그룹은
독일계, 다음이 우크라이나계·이탈리아계·네덜란드계의 순서이다.
언어는 1969년의 공용어법에 의하여 연방정부 기관에서는
영어·프랑스어를 공용어로서 병용하고 있는데,
전체 인구의 59.3%가 영어, 23.2%가 프랑스어, 17.5%가 기타 언어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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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생활환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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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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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을 계속 응시하면 공격적인 것으로 인정하기때문에
무례한 행동으로 간주된다. 반면 충분한 시선교환이 없다면 상대방이 솔직하지 못하다고 단정한다.
또한 동성끼리 손을 잡는 행동이나
대화시 상대방을 건드리는 행동은 삼가해야 한다. | 부산캐나다어학연수 - 캐나다 생활환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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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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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 언어의 다양성과 독자성은 문화에도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영어와 불어 2개국어를 공용어로 인정하는 다문화주의가
캐나다 문화의 기반이 되고 있으며,
이것은 영·불계 캐나다인을 하나로 융합시킬 수 없었던 역사에 기인한다.
또한 인디언과 에스키모를 위한 학교가 따로 설치되어 있고,
소수민족에 대한 모국어 교육을 장려하는 것을 보더라도
캐나다만의 특색있는 문화형태를 알 수 있다. | 부산캐나다어학연수 - 캐나다 생활환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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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문화부산캐나다어학연수 - 캐나다 생활환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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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복권은 그 당첨금액이 클 뿐 만 아니라
추첨과 그 관리 체계가 아주 잘되어있다. 구매자가 자신의 복권번호를 지정하고 방송을 통해 추첨하는 방식이다. 당첨 확률이 높아서 캐나다인 뿐만 아니라 가까운 미국에서도 인기가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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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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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팁은 일반화되어 있다.
음식점, 이·미용실, 택시를 이용하면 요금의 15%정도를 준다. |
부산캐나다어학연수 - 캐나다 생활환경

부산캐나다어학연수 - 캐나다 생활환경 | 잘 살펴보셨나요?
가장 눈에 띄는 것 하나가 바로 팁 문화인데요,,
우리나라와는 정말 보기 드문 광경이지요 ^^;;
하지만 캐나다에서는 일상적이므로
팁을 항상 염두해두어야 한다는 것 잊지마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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