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qna

[부산 호주 워킹홀리데이] 호주 워킹 가치 문의

Never Ever 2014. 12. 2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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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에 박힌 생활이 너무 지겹기도 하고..

변화도 주고싶어서 워킹을 신청 할려고 하는데..

과연 잘하는 일인가 싶기도 합니다.

워홀 경험자분들에게 묻고싶은데요..

청춘 1년을 버리고 갈 만큼의 의미가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워홀 관련 글을 읽어보면..너무 상반된 글들이 많더라구요~

과연 후회없는 1년을 보내고 올지 알고싶네요..

혹시라도 좋은 사이트도 있으면 공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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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다들 오래다닐 수 없는 직장..

오래다녀도 답이 없는 직장 때문에 많이 고민을 하시는데요..

세상사람들이 모두 대기업 공무원이 된다면 좋겠지만..

세상이 그리 쉽지만은 않으니...

우선 본인이 가장 고민하고 있는 지금이

가장 본인 인생에 전환이 될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물론 무작정 계획없이 갔다가 실패하고 오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렇지만 한국에서 그냥 회사다니다가 

30대 중후반에 짤리는 분들도 많은데요..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5년뒤에 비전이 있는일을 하고 있는지..아닌지를 생각해보세요~

만약 아니라면 한번쯤 도전을 해보는것도 좋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지금이 아니라면 기회가 날라가기 때문이죠...

지금이 가장 본인의 인생에 있어서 reset하고 

다시 무언가를 시작 할 수 있는 시기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부디 신중하게 선택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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