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qna

[부산 호주 어학연수 ] 1년 오페어 어학연수

Never Ever 2015. 4. 30. 14:44

Q

저는 수능이 일주일도 안남았는데요..

고민이 있어서 글을 씁니다..

대학가서 취업이 목표인데요..

취업을 어떻게 할것이며 졸업 하고 나서의 미래가 어떨지 막막합니다..

재수를 하고 싶기도 하구요...

저는 1년정도 영어권 나라에서 공부를 하고 싶은데요~

오페어 홈스테이+어학원 에서 공부를 하면서 영어실력을 늘리고 싶습니다.

우선 일상적인 대화는 가능하구요~

저는 새로운 환경에서 많은 경험을 하고 싶고..

시간을 좀 갖고 싶어서 이런 결론이 나온거 같아요~

저는 1년동안 20살의 나이를 외국에서 보낼려고 합니다.

그러고 나서 21살에 대학 입시 시험을 준비해서 

22살에 대학에 갈려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저는 독해가 너무 딸리거든요..

그래서 어학원을 다니면서 회화와 독해를 포커스로 할려고 합니다.

그 외에 언어와 수학은 해외에 있으면서 

1년동안 공부를 부지런히 할려고 하고 있구요~

저의 원래 계획은 대학을 다니다가 1년 휴학하고 나서 

교환학생으로 해외에 가던지

아니면 어학연수를 다녀올려고 했으나..

다르게 변경을 했습니다.

제가 저희 어머니 말씀대로.. 도피유학으로 보이는지?

아직 정말 막막한 상태이니..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

반갑습니다 

도피유학이란게.. 본인은 정말 모르실거에요~

몇년 시간이 흐른뒤에 돌이켜 보시면

도피유학을 했다 라고 생각을 하실거에요~

지금 본인은 정말 힘들고..

어떻게 해서라도 열심히 해야 하니..

도피를 하는 결정을 내린거 같습니다.

그러나 도피유학을 가신 분들 중에서 크게 잘 된 분들을 못 본거 같은데요..

세상이 정말..본인이 지금 생각하는것과는

크게 다르답니다..

살다보면 정말 공부하는것보다 더 힘들고 괴로운 날들이 

연속적일때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라는 말들도 하잖아요..

그런책도 있습니다~

어차피 본인이 선택을 하는거니까..

다시 수능을 쳐도 영어 점수가 높을꺼니 별 문제가 없을거 같지만..

제 3자가 봤을때는 도피유학일거 같다는 생각이 들거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것은 본인이 선택을 하는 것이니..

현명하게 선택을 하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아직 어리다 보니..지금 1년 다녀온다고 해서

인생이 크게 꼬이고 바뀌고 하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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