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갑습니다.
오늘은 여러분에게 호주 소고기공장에 대해 포스팅 해드릴려고 합니다.
세금이 15%로 확정된후에 많은분들이 다시 문의를 활발하게 주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에게 호주 소고기공장 확실하게 정리 해드릴려고요.
그러면 저희와 함께 체크해 보아요.
호주 세금이 15%로 확정되어서 그동안 고민하셨던분들이 다시 호주 워킹홀리데이에 대해서
좋으쪽으로 고민을 하시면서 ~ 호주 소고기공장 문의를 하십니다.
저희도 30% 후반까지 세금이 나온다고 처음에 이야기 들었을때는 참 부담스럽고 그랬는데
이제는 정말 기쁘답니다.
현재 호주에서 가장 안정적으로 돈을 벌기에는 호주 소고기공장이 최고입니다.
따박따박 시간 맞춰서 게산해주지 오버타임이나 휴일근무는 1.5배나 2배 주지 정말 안정적이지요.
어제도 저희 학생분 한분이 호주 소고기공장 문의를 하셨습니다.
현지에 있는데 세컨을 위해서 농장이나 공장을 생각중이라고요.
그런데 주변에서 다들 농장보단 호주 소고기공장을 가라고 추천을 해주더라고 한다고 하더라고요.
한국이 아닌 호주 현지에 있는 학생들이 하는 이야기입니다.
세컨을 위해서는 2가지의 선택권밖에 없는 현실에서 역시 농장보단는 낫다죠.
어디가 더 힘들어요 ? 라고 물으면 저는 이렇게 대답을 합니다.
똑같이 힘듭니다.
무거운걸 옮기고 게속 고기를 자르고 이렇게 힘든것이나
뜨거운 여름에 ( 호주는 12월이 여름이니 ) 햇빛 밑에서 농장일을 하는 힘듬이나 비슷하지만 ...
전 그래도 굳이 하나 꼭 고르라면 공장이 더 나은게 ... 일사병으로 쓰러지는 일은 없으니까요....
물론 사람사는곳인데 장점만 어디 있겠습니까?
호주 소고기공장은 농장에 비해서 안정적인 페이가 있지만 반대로
몇가지 단점 역시 존재를 합니다.
그러면 이제 호주 소고기공장 단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드릴께요.
가장 큰 단점은 2가지입니다.
하나는 바로 웨이팅이란 시스템 입니다.
농장과는 다르게 호주 소고기공장은 먼저 온사람들이 나가야 본인이 들어갈수 있습니다.
사람이 없을땐 웨이팅이 없지만 또 웨이팅이 있을땐 최대 2달까지도 기다릴수 있습니다.
이소리는 그만큼 시간을 허비할수 있다는것이지요.
두번째로 다른 문제는 농장에 비해서 초기자본이 많이 들어갑니다.
q피버주사부터 육가공자격시험이라던지 신체검사등에 돈이 꽤 들어갑니다.
이런 2가지 단점 때문에 호주 소고기공장보다 그냥 단순히 세컨을 위해서는 농장을 가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렇게 지금가지 저희 유학플랫폼과 함께 호주 소고기공장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는 호주 소기고공장은 이왕이면 남자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사실 여자분들은 너무 힘들어서 웨이팅 하고 돈들여서 큐피버 주사 받고 그랬음에도 불구하고
많은분들이 그만두십니다.
그래서 이왕이면 남자분들이 하는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신청 및 문의는 언제나 1644-1241 스티브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