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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멘토 캐나다 학교 2

부산캐나다어학연수 - 캐나다PGIC후기






 

 

캐나다 토론토, 밴쿠버, 빅토리아에 각 캠퍼스를 두고 있는 PGIC어학원은

타이트한 프로그램과 학생관리로 한국 한생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데요~

PGIC어학원에서 성공적인 캐나다어학연수를 마친 친구들의 후기를 통해

좀 더 생생한 PGIC생활을 엿볼까요? ^^

 

 

이양 

일단 다운타운에 있는 관계로 교통은 용의합니다.
빅토리아 지역 자체가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도 있고요
주변환경은 일단 다운타운 벗어나면 바로 주택가의 시작입니다.
하지만 작은 다운타운도 다운타운이기에 있을 것은 다 있습니다
약 3개의 한인음식점과 6개이상의 일본음식점 다수의 PUB도 있습니다.
클럽은 약 2~3개 정도 있고요...학원에서 도서관이 가까운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시설은...학원재학생 1인당1명에 한하여 월간superpass(버스패스) 할인하여 판매하며...
그밖에 난방이나 냉방은 좋은 것 같습니다.
아주 많은 것은 아니지만 컴퓨터도 상당수 보유하고 있으며 학원 자체적인 규율로
무분별한 사용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제 의견으로 전반적인 시설은 중상!
총 재학인원은 모르겠지만 한반인원은 적게는 8명에서 최고는 15명입니다(물론 상위레벨로 갈수록 반의 규모는 감소!)
한국학생 비율은 40~50%정도로 추정되며 30%정도의 일본인, 20%멕시칸, 10%는 다수의 소수국가입니다
(브라질, 스위스, 타이완, 독일 등)
전반적인 강사수준은 수준급! (제 소견으로는 거의 상위급입니다!)
AM교사와 개인의 성격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단은 조금 강한 분위기 문법&숙제가 병행되기때문에
어느정도 이상의 기본적인 만족도는 충족하는 것 같습니다
계절에 따라 다양한 Activity를 운영합니다. 여름에는 카약도 타고 겨울에는 스케이트와 아이스하키관람등,,,
명절등에는 학원장식을 학생과 함께 하기도 합니다(크리스마스 or 할로윈 etc)
진행은 나름 깔끔하게 느꼈습니다. 아무래도 진행하는 사람들이 경험이 있다보니요...
CCC를 진행하는 캐나다인이 Activity또한 진행합니다
무작정 크고 유명한 학원이라고 오시는 것 보다는 자신의 상태를 확실히 확인하고 그에 맞는 학원을 결정,
출국하시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법과 어휘력은 되는데 대화가 안되시는 분은

보다 소규모이지만 대화 중심으로 이끌어가는 학원을 결정하시는게 좋고
문법과 어휘력등이 약하시다면 커리큘럼이 보다 잘 짜여진 큰 규모의 학원을 선택하시는 좋을 듯합니다.
그게 바로 PGIC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김군

학원 위치는 위치는 좋은 편이구요...
주변에도 랍슨에서는 활기찬 곳인것 같아요..

캠퍼스가 두군데 있구요 랍슨이랑 펜더에 있습니다...
서너블럭 차이가 있지만 멀어서 걸어다니가 어려울정도는 아닙니다.
컴퓨터들의 상태가 좋아서 인터넷하는데 아무런 불편이 없어요..
다만 한글을 쓰려면 아침 수업전에만 가능하기 때문에 한글을 쓸려는 사람들은 일찍 나오더라구요...
라운지가 몇개 있는데 사람들이 많이 거기서 쉬고 전체적으로 시설이 좋다기 보다는

나쁘진 않다라고 말할 수 있을것 같네요..
물이라든가 점심에 마이크로웨이브는 갖춰져 있기 때문에 데워먹고 그러는데 불편함은 없는것 같네요...
강사들의 실력은 좋은 것 같아요..수업들으면서 아직은 부족하다는 강사는 만난적이 없거든요..
그러나 말을 들어보면 10명중 한두명은 별로인듯....
전체적인 면으로는 괜찮지만 아무리 좋은 강사를 만나더라도
오후 수업같은 경우에는 자기가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야 후회않고 수업에 집중 할 수 있을것 같네요...

 

 

 

 

 

캐나다PGIC어학원 학생들의 생생한 후기와

액티비티 캘린더를 잘 보셨나요?

정규 수업 이외에도 한달동안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는 액티비티를 통해

친구들과 여러가지 체험을 하고 자연스레 영어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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