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안녕하세요 ? 내년 3월 중순에 워킹홀리데이를 떠나려는 회사원입니다.
사무직으로 근무하고 있구요
아직 어느나라로 갈지 정하지 못했습니다.
캐나다나 호주로 가고싶구요
일단 캐나다에는 크게 도움이 되진 않지만,, 그래도 친구 한 명이 살고 있구요
호주 역시 큰 도움은 줄 수 없지만;; 아는 누나 한 분이 살고 계십니다.
저는 해외의 전문대학에 입학하여 졸업하고 싶어요
앞으로의 비전이나, 생활환경 등을 고려 했을때 어느나라로 가는 것이 좋을지
추천 부탁합니다 !!
A
반갑습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는 보통 1년에 한번 신청을 받습니다
호주는 수시로 신청을 받고 있구요 ^^
외국의 전문대를 졸업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호주의 경우 워킹홀리데이 비자에서 학생비자로 변경하는것 가능합니다
물론 일반 대학교도 가능하고요
우리나라 비자 등급이 올라서 모두 가능합니다 ~~~
그리고 사무일을 하신다고 하셨는데,
어떤 전공을 하실 건지 잘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사무직이니까 아무래도 비지니스, 회계 등등 길이 많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한국과 달리 호주는 (다른 외국들도 ) 땀흘린 댓가를 값지게 쳐줍니다.
그래서 육체노동을 한다고 해도 전혀 부끄러워 할 필요가 없어요
또 기술직에 종사하시면, 대우도 더 좋지요
한국에서 사실거라면, 펜으로 할 수있는 전공
(사무직 관련 전공으로 )
호주에서 사실거라면, 질문자님이 할 수 있고 흥미로운 기술직도 추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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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무실 1644-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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