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 qna

[부산 호주 워킹홀리데이] 호주 워홀에 관련해서

Q 호주로 워홀을 가고싶은데요..

막상 어느 지역으로 가야 할지 모르겠고 고민이 됩니다..

준비도 스스로 해야할지 어학원을 통해서 

준비를 하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구요~

요즘에는 다들 어떻게 준비를 하나요?

저는 영어를 못하는편은 아니구요..외국인 친구들도 많은 편입니다~

그냥 일상적인 대화는 가능합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어느 지역으로 가야 한국사람이 없는지..

살기고 좋은 지역은 어디인지

그리고 기초자금은 얼마정도 필요한지 알고싶습니다.

영어가 가능한 사람들은 가서 어떤일을 하는지도 알려주세요~

마지막으로 쉐어를 하는 경우에는 

좋은점은 뭐가 있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 


반갑습니다고고


주 워킹비자는 현지에서 일을 구해서 일을 할 수 있도록 허락 해주는 것입니다.

본인이 영어가 어느정도 뒷받침이 된다면 

어학원은 다닐 필요는 없을거 같구요..

영어를 잘한다는게 정확하게 어느정도인지 갈피를 못잡겠지만..

본인 스스로의 실력을 아셔야 할거에요~

예를 들자면 한국에서 외국인 친구들을 사귈 경우에는

외국인 친구들이 본인에게 맞추는데요~

그럴 경우에는 한국에서 영어를 못하면서 몇몇 단어만 말해도

알아 들어주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문법도 틀려도 다 알아 듣는데요..

반대로 본인이 호주에서 생활을 할 것이기 때문에..영어를 잘하지 못한다면..

더구나 한국에서 하는 영어실력으로는 

일자리 구하는건 어려울 수도 있을거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얼마나 영어를 잘 하느냐에 따라서 

어학원을 다니는게 도움이 되는지 안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시드니나 멜버른 브리즈번은 한국인이 굉장이 많구요~

굳이 없는 곳으로 가고 싶다면 

퍼스나 에들레이드나 케언즈 쪽으로 가야 합니다.

그러나 한국사람이 없는 지역은..초창기에는 

불편할거에요~

쉐어도 만약 본인이 외국인과 하고싶다면 조심해서 찾으셔야 할거에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외국인과 산다는게 위험할 수도 있거든요~


유학플랫폼 언제나 좋은정보 많이 알려드려요!!


한국사무실 1644-1241


언제나 호주 캐나다 미국  필리핀 유학의 전문가 유학플랫폼  함께하세요!!